만들기 전에 브리프부터 써야 하는 이유


 

BRIEF란 무엇인가?

요즘은 누구나 콘텐츠를 만들 수 있습니다

스마트폰 하나로 촬영할 수 있고
AI에게 몇 줄만 입력해도 이미지와 영상이 만들어집니다

그런데 이상합니다

만드는 방법은 쉬워졌는데
무엇을 만들어야 할지는 더 어려워졌습니다

여기서 필요한 것이 브리프(Brief)입니다

브리프는 어렵게 생각할 필요가 없습니다

내가 무엇을 누구에게 왜 말하려는지 정리하는 것

그게 브리프입니다

광고회사에서는 광고를 만들기 전에 브리프를 씁니다

영상을 만들기 전에
디자인을 하기 전에
카피를 쓰기 전에
먼저 방향을 정합니다

왜일까요?

아이디어가 없어서가 아닙니다

아이디어가 엉뚱한 곳으로 가지 않게 하기 위해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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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브리프에는 무엇이 들어갈까?

처음부터 복잡한 마케팅 용어를 사용할 필요는 없습니다

딱 다섯 가지 질문이면 시작할 수 있습니다

WHY — 왜 만드는가?
이 콘텐츠를 만드는 목적은 무엇인가?

WHO — 누구에게 말하는가?
내가 정말 만나고 싶은 사람은 누구인가?

WHAT — 무엇을 말할 것인가?
그 사람이 기억해야 할 단 하나의 메시지는 무엇인가?

HOW — 어떻게 말할 것인가?
재미있게? 진지하게? 놀랍게? 감동적으로?

ACTION — 보고 나서 무엇을 하게 할 것인가?
구독? 구매? 검색? 공유?
혹은 단순히 기억하게 할 것인가?

이 다섯 가지가 정리되면
콘텐츠를 만드는 과정이 완전히 달라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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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프 없이 AI부터 켜면 어떻게 될까?

예를 들어 AI에게 이렇게 요청할 수 있습니다

“20대 여성이 서울 거리를 걷는 멋진 광고 영상을 만들어줘”

멋진 영상은 나올 수 있습니다

그런데 문제가 있습니다

그래서 이 영상은 누구에게 무엇을 말하는 걸까요?

목적도 없고 타깃도 없고 메시지도 없습니다

AI는 우리가 요청한 이미지는 만들어줄 수 있지만

우리가 왜 그것을 만들어야 하는지까지 결정해주지는 않습니다

그래서 AI 시대에는 오히려 브리프가 더 중요해집니다


프롬프트보다 먼저 써야 하는 것

많은 사람이 AI 콘텐츠 제작을 배우면서 가장 먼저

프롬프트를 잘 쓰는 법을 공부합니다

물론 중요합니다

하지만 순서가 있습니다

BRIEF → IDEA → PROMPT → CONTENT

브리프가 방향을 정하고
아이디어가 방법을 찾고
프롬프트가 AI에게 지시하고
그 결과 콘텐츠가 만들어집니다

브리프가 없다면 프롬프트를 아무리 잘 써도
결과물은 그저 멋진 이미지나 영상에서 끝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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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롬프트는 결과물을 만든다
브리프는 방향을 만든다

1인 미디어도 결국 하나의 브랜드입니다

조회수를 만드는 것도 중요하지만
누구에게 어떤 사람으로 기억될 것인가를 결정하는 것이 먼저입니다

다음 영상을 만들기 전에
AI를 켜기 전에
카메라를 들기 전에

다섯 줄만 먼저 써보세요

왜 만드는가
누구에게 말하는가
무엇을 말할 것인가
어떻게 말할 것인가
그리고 무엇을 하게 할 것인가

그 다섯 줄이 당신의 첫 번째 브리프입니다.

AI를 켜기 전에

브리프를 켜세요

NEXT FRAME

브리프를 켰다면
이제 방향을 정할 차례입니다

수많은 아이디어를
하나의 방향으로 묶는 것

그게 컨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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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탄

컨셉이란?

아이디어는 많아도 됩니다
컨셉은 하나여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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